봉고3 부동액 교환비용 교체주기 용량 총정리
혹시 봉고3 부동액, 아무거나 넣고 계신 건 아니죠? 차량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는 냉각수,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번에 봉고3 1톤 LPG 차량 냉각수 교환 작업을 직접 진행해보며 정말 많은 걸 느꼈습니다. 차량 관리는 결국 제때, 제대로 해주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특히 고단가 수리로 이어질 수 있는 냉각수 관리만큼은 소홀히 해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했죠. 이 글에서는 봉고3 냉각수의 정확한 용량, 사용 규격, 교체주기, 그리고 실질적인 교환 비용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만 모아봤습니다.
봉고3 냉각수 규격과 종류
봉고3의 냉각수(부동액)는 에틸렌 글리콜계 알루미늄 라디에이터용 장수명 부동액(LLC)이 권장됩니다. 현대·기아 계열 차량은 대부분 인산염계 LLC를 사용하며, 50:50 프리믹스 제품이나 원액과 정제수 1:1 혼합도 가능합니다. 반드시 G11/G12 또는 OAT 부동액과 혼합해서는 안 됩니다. 침전물, 부식, 워터펌프 고장 위험이 큽니다.
봉고3 엔진별 냉각수 용량
엔진별 냉각수 용량은 다소 차이가 있으며, 아래 표는 대표적인 제원 기반 용량 정보입니다. 대부분 2.5L~4.6L 범위이며, 이는 엔진 블록 내부에 한정된 양입니다. 전체 교체 시엔 6~7L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차종/엔진 | 엔진 용량(L) | 전체 순환 용량(예상) |
|---|---|---|
| 봉고3 1톤 디젤 (2.5 엔진) | 3.6L | 약 6~6.5L |
| 봉고3 1톤 LPG | 2.5L | 약 5.5~6L |
| 봉고3 1.4톤 디젤 (2.9 구형) | 3.6~4.5L | 약 6.5~7L |
| 봉고3 1톤 디젤 (일부 제원) | 4.6L | 약 7L |
냉각수 교체주기와 점검 기준
롱라이프 부동액(LLC)은 보통 4~5년 또는 8만~10만km마다 교환이 권장되지만, 1톤 상용차는 주행 환경이 험하므로 실질적으로는 조금 더 짧은 주기가 권장됩니다.
- 부동액 색이 탁해짐 (갈색, 녹색 혼탁)
- 슬러지나 냄새 발생
- 냉각수 경고등 점등
- 히터 불량 또는 엔진 과열 발생
상황에 따라 주행거리와 무관하게 조기 교환하는 것이 차량 보호에 더 효과적입니다.
냉각수 교체 비용
봉고3을 포함한 국산 1톤 트럭의 냉각수 교체 비용은 교체 방식과 부동액 종류에 따라 다르며, 다음 표는 평균 시세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부동액만 사가면 공임비만 내면 되는 공임나라를 이용하시면 비용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 작업 방식 | 소요 비용 | 비고 |
|---|---|---|
| 단순 드레인 + 보충 | 약 5만 ~ 8만 원 | 하부 배출 + 3~4L 보충 |
| 순환식 플러싱 | 약 7만 ~ 12만 원 | 장비 사용, 전체 순환식 세척 |
혼합 금지 냉각수와 주의사항
냉각수는 무조건 규격에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차량에는 실리케이트계나 OAT, G12 계열 제품을 절대 혼용하면 안 됩니다. 아래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세요.
- 규격 확인: "에틸렌 글리콜계 알루미늄 라디에이터용" 명시 여부 확인
- 혼합 금지: 실리케이트계, OAT(G12) 냉각수와 절대 혼합 금지
- 혼합비: 냉각수 50% + 물 50% 권장, 겨울철 55:45 가능
- 출고 시 농도: 약 45% ± 보충 시 50%로 유지 권장
냉각수 관리 팁과 에어빼기 방법
냉각수는 단순히 채우는 것보다 순환/에어 제거가 더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다음은 현장 정비사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관리 팁입니다.
- 냉각수 교환 후, 히터를 켠 상태로 시동 유지
- 엔진 온도가 정상 작동 온도(80~90℃)까지 도달할 때까지 대기
- 히터 코어까지 순환되도록 공회전 유지 후 리저브탱크 재확인
- 보조탱크 레벨은 F 이하로 유지, 넘치지 않게 조절
수온계가 빨간 영역을 지속적으로 가리킬 경우, 즉시 정차 후 엔진을 식힌 뒤 점검해야 하며, 열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여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네, 봉고3에는 인산염계 에틸렌 글리콜 기반 알루미늄 라디에이터용 LLC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OAT(G12), 실리케이트 등 타 규격 혼합은 절대 금지입니다.
엔진 내부 기준은 2.5~4.6L지만, 라디에이터와 히터코어까지 고려하면 6~7L를 준비해야 순환식 플러싱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는 4~5년 또는 8~10만 km 마다지만, 색이 탁하거나 슬러지가 보이면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조기 교체가 좋습니다.
네, 교체 후 히터 작동 및 정상온도 도달까지 공회전을 시켜 내부 공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과열 및 히터 불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믹스 50:50 제품을 그대로 써도 좋고, 원액 구매 시에는 반드시 정제수와 1:1 비율로 섞어 사용해야 합니다. 농도 유지를 위해 50% 혼합 비율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엔진이 뜨거운 상태에서 보충하는 건 위험합니다. 반드시 엔진이 충분히 식은 뒤 보조탱크 레벨을 확인하고, 규격에 맞는 LLC를 F선까지 보충하세요.
봉고3 냉각수 관리, 어렵게만 느껴지셨다면 이제 조금은 명확해지셨죠? 차량 수명과 성능은 결국 기초 정비에서 갈립니다. 냉각수 교체 하나만 잘해도 엔진 오버히트와 워터펌프 고장을 막을 수 있어요. 다음 교환 때는 주저하지 말고 한 번 제대로 플러싱까지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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