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부동액 교환비용 교체주기 용량 총정리
냉각수 하나로 수백만 원 아낄 수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렉스턴 오너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될 핵심 정비 정보, 지금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를 애정하는 12년차 렉스턴 오너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G4 렉스턴부터 스포츠 칸까지 모두 타봤고, 수십 번의 냉각수 교환 경험이 있어요. 여름에는 엔진 온도 때문에 걱정이고, 겨울에는 부동액 성능 때문에 불안하셨던 적 있으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렉스턴 계열 차량의 냉각수 관리에 대해 정말 알차고 실속 있게, 직접 정리해드릴게요. 단순한 스펙 나열이 아닌, 진짜 차주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만 모았습니다. 지금부터 순정 규격, 교환 주기, 주의사항, 예상비용까지 한 방에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모델별 냉각수 용량 완전 비교
렉스턴 계열 차량은 냉각계 전체 용량이 일반 승용차보다 크기 때문에 정확한 용량 파악이 중요해요. 특히 플러싱 작업을 포함한 전량 교환 시에는 제조사별 제원에 따라 차이가 생깁니다. 아래는 주요 모델별 냉각수 용량을 정리한 표입니다.
| 차량 모델 | 냉각수 용량 (L) | 비고 |
|---|---|---|
| G4 렉스턴 (디젤 2.2 기준) | 약 8.5L ~ 최대 11.5L | 트림/연식/사양별 차이 있음 |
| 렉스턴 스포츠 / 칸 (24년형 디젤) | 약 10.2L ~ 11.5L | 제원표 확인 필수 |
| 구형 렉스턴 / 뉴 렉스턴 | 약 8.5L 내외 | 사양별 다름 |
냉각수 전체 용량은 플러싱 장비 사용 시 필요한 양이며, 단순 배출로는 완전 배출이 어렵습니다.
냉각수 규격, 색상, 성분 총정리
렉스턴 차량에는 반드시 순정 장수명 부동액 (LLC)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혼용 금지와 냉각계 부식 방지를 위해 아래 표와 같이 확인하세요.
| 항목 | 내용 |
|---|---|
| 기준 | 쌍용/KG모빌리티 순정 장수명 냉각수 |
| 기반 성분 | 에틸렌글리콜 기반 |
| 색상 | 황색 또는 연녹색 |
| 형태 | 프리믹스(50:50), 또는 원액형(정제수 희석) |
타사 냉각수(예: 메르세데스 노란색 LLC 등)와 절대 혼합 금지! 침전물 발생 및 부식 유발 가능성 있습니다.
냉각수 교환 시기와 주의 기준
냉각수는 변색, 냄새, 침전 발생 여부에 따라 교체 시기를 앞당겨야 합니다. 주행거리보다 ‘상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죠.
- 초기 교환: 출고 후 4~5년 또는 8만~10만 km
- 재교환 주기: 2~3년 또는 4만 km 단위로 반복
- 예외 상황: 색상 탁해짐, 히터 미작동, 부동액 감소 시 즉시 교환
색이 탁하거나 부유물이 생기면 바로 교체해야 해요. 교환 시기보다 냉각수 ‘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냉각수 교체 방법 및 팁
렉스턴 차량은 구조적으로 냉각수가 완전히 배출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인 드레인 방식보다는 장비를 이용한 플러싱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아래는 실제 정비소에서 사용하는 단계별 방법입니다.
- 라디에이터 하단 밸브 또는 호스를 열어 배출
- 엔진 블록 드레인 가능 시 병행 배출
- 플러싱 장비로 히터코어 및 라디에이터 내부 순환 세척
- 냉각수 주입 후 히터를 최대 온도로 가동
- 에어빼기 작업(보조탱크 거품 제거)
- 냉각수 레벨 MIN~MAX 사이 유지 확인
에어가 제대로 빠지지 않으면 히터 미작동이나 경고등이 뜰 수 있습니다. 반드시 충분히 워밍업 후 거품 제거하세요!
냉각수 교체 비용과 공임 비교
렉스턴 계열 차량은 냉각수 용량이 크기 때문에 교환 비용도 일반 차량보다 높게 나오는 편이에요. 하지만 정확한 공임 비교로 적정가를 알고 가면 바가지 피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부동액만 사가면 공임비만 내면 되는 공임나라를 이용하시면 비용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 작업 종류 | 예상 비용 (원) | 포함 내용 |
|---|---|---|
| 단순 드레인 + 보충 | 약 6만 ~ 9만 원 | 부동액 3~4만 + 공임 3~5만 |
| 장비 사용 플러싱 | 약 8만 ~ 13만 원 | 히터코어 세척 포함 |
렉스턴 계열은 4L 부동액 2통 이상 사용되며, 프리믹스/원액형 여부에 따라 실제 소모량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교체 후 반드시 확인할 주의사항
냉각수 교체 후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아래 체크리스트는 실수 방지를 위해 꼭 확인해야 할 항목들이에요.
- 서로 다른 부동액 혼합 절대 금지!
- 원액형은 반드시 정제수와 1:1 희석해서 사용
- 에어빼기 후에도 히터가 미지근하면 재점검 필요
- 보조탱크 냉각수 레벨은 항상 MIN~MAX 사이
- 거품, 냄새, 이물질 보이면 헤드가스켓 누유 점검
히터가 미지근하거나 경고등이 뜨면 냉각계통에 문제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무시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모델과 연식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8.5L에서 11.5L 사이가 필요하며, 플러싱 시에는 최대치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네, 프리믹스는 50:50 비율로 이미 희석된 상태라 별도의 물을 섞을 필요 없이 바로 주입 가능합니다.
절대 불가합니다. 냉각수마다 첨가제와 화학적 조성이 달라 섞으면 침전과 부식이 발생할 수 있어요.
에어빼기가 제대로 안 된 경우 내부 순환에 문제가 생겨 히터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어 제거 작업을 다시 해보세요.
기본적인 드레인과 보충은 가능하지만, 에어빼기와 내부 플러싱까지 완벽히 하려면 장비가 필요해 정비소 방문이 더 안전합니다.
색이 탁하거나 냄새가 나면 이미 성능 저하 또는 오염이 발생한 상태예요. 즉시 교환하고 계통 점검도 병행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렉스턴 계열 차량의 냉각수 관리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놓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죠. 저도 처음에는 "뭐 이 정도쯤이야" 하다가 히터가 안 나오고 워터펌프까지 갈아야 했던 경험이 있었어요. 여러분은 그런 낭비, 절대 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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