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부동액 교환비용 교체주기 용량 총정리
셀토스 엔진 오래 타려면, 냉각수 규격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라 더 중요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최근 제 지인이 셀토스 1.6 터보를 중고로 구매하면서, 저한테 이런 질문을 했어요. "형, 냉각수 언제 갈아야 돼?" 사실 자동차를 오래 타다 보면 엔진오일만큼이나 냉각수(부동액)의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게 되죠. 특히 셀토스처럼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사용하는 차량은 부적절한 부동액 사용 시 심각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저도 과거에 규격 안 맞는 부동액을 넣었다가 헤드 가스켓까지 손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부분을 아주 꼼꼼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셀토스 1.6 터보와 2.0 MPI 두 모델 모두 포함해서요!
셀토스 냉각수 용량 정리
셀토스의 냉각수 용량은 엔진 종류에 따라 다르며, 제원상 표기된 양과 실제 정비 시 주입되는 양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라디에이터와 엔진 블록, 보조 탱크까지 포함한 전량 기준으로 용량을 판단하며, 차량 연식이나 온도 조건에 따라 ±0.2~0.3L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 모델 | 냉각수 용량 | 비고 |
|---|---|---|
| 1.6 터보 가솔린 (T-GDi) | 6.6L ~ 7.0L | 정비 시 6.6L 주입, 제원상 7.0L |
| 2.0 가솔린 MPI | 6.0L | 알루미늄 전용 부동액 사용 필수 |
셀토스 냉각수 규격과 희석 비율
셀토스에 사용되는 냉각수는 인산염계 에틸렌글리콜 기반 부동액이며, 반드시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전용이어야 합니다. 정확한 희석 비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보통 50:50의 비율로 물과 혼합해 사용합니다. 프리믹스 제품이라면 바로 주입 가능하지만, 원액 제품은 정제수 또는 증류수와 희석해야 해요.
실리케이트계, OAT(G12 등) 계열, 색상만 유사한 부동액은 절대 혼합하지 마세요. 라디에이터 손상 유발합니다.
냉각수 교체 시기 및 주기
현대기아의 LLC-10 장수명 부동액 기준으로는 최초 10년 또는 20만 km까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실사용에서는 그렇게 오래 기다리는 경우는 드물죠. 일반적인 운전 조건에서는 5~7년 또는 8~12만 km마다 한 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색이 탁하거나 갈변된 경우 즉시 교환
- 냄새, 기포, 슬러지, 과열 경고등이 뜨면 무조건 교환
- 교체 후에는 반드시 에어빼기 진행 필수
셀토스 냉각수 교체 비용
냉각수 교체 비용은 선택하는 방식과 정비소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게 부담이 큰 편은 아니에요. 단순 드레인 방식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내부에 남은 노후 부동액까지 완전히 제거하려면 순환식 플러싱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참고로, 냉각수만 사가면 공임비만 내면 되는 공임나라를 이용하시면 비용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 교체 방식 | 비용 범위 | 설명 |
|---|---|---|
| 드레인 후 보충 | 약 5만 ~ 8만원 | 부동액 2~3만 + 공임 3~5만 |
| 순환식 플러싱 | 약 7만 ~ 11만원 | 전용 장비로 라디에이터 + 블록 내부 세척 포함 |
부동액은 4L 단위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데, 셀토스 전량 교체 시에는 최소 4~6L 정도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프리믹스 기준으로 2만원대 후반부터 4만원대까지 가격이 다양합니다.
냉각수 교체 시 주의사항
셀토스는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냉각수 교체 시 규격 준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아래 주의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세요.
| 구분 | 내용 |
|---|---|
| 부동액 규격 | 알루미늄 전용 LLC, 절대 혼합 금지 |
| 교체 방식 | 하단 배출구 + 블록 배출 필수, 플러싱 권장 |
| 작업 후 점검 | 히터 켠 상태에서 시동 후 에어 완전 제거 |
셀토스 냉각수 점검 팁
- 보조탱크 냉각수는 MIN ~ MAX 사이 유지가 기본
- 냉각수가 빨리 줄면 누수 의심 → 정비소 점검
- 갈색/흰색 슬러지 보이면 헤드 가스켓 손상 가능성
자주 묻는 질문 (FAQ)
네, 프리믹스 제품은 이미 물과 50:50으로 희석되어 있으므로 별도 작업 없이 바로 주입 가능합니다.
냉각수가 탁하거나 갈색·회색으로 변색됐다면 내부 부식이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즉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능하긴 하지만, 에어빼기나 내부 잔류 부동액 제거는 어렵기 때문에 장비가 있는 정비소에서 플러싱 방식으로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냉간 상태에서 보조 탱크 옆면을 보면 MIN ~ MAX 표시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 위치하면 정상이며, 부족하면 보충이 필요합니다.
기존 냉각수가 심하게 오염된 경우, 단순 드레인만 하면 내부 부식이나 슬러지가 남을 수 있어 냉각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냉각수 보조 탱크에서 눈에 띄게 레벨이 떨어진다면 누수, 워터펌프 손상, 또는 헤드 가스켓 문제일 수 있으므로 빠른 점검이 필요합니다.
셀토스를 타고 계시다면, 냉각수 관리만큼은 절대 소홀히 하지 마세요. 엔진의 심장을 식혀주는 이 작은 액체 한 방울이 차량 수명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주행 중 갑작스러운 오버히트나 고장 없이 안전한 운행을 위해 오늘이라도 냉각수 점검부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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