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부동액 교환비용 교체주기 용량 총정리

코란도 부동액 썸네일

혹시, 아직도 부동액을 교체 안 하셨다면... 지금 당장 점검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안녕하세요, 운전을 좋아하지만 정비에는 아직 서툰 평범한 코란도 오너입니다.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차량 냉각수 상태가 궁금해져 정비소를 찾았는데요. 점검 결과, 냉각수가 변색되고 약간의 슬러지까지 확인되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죠. 그 이후로 부랴부랴 자료를 모아보고, 정비사와 상담도 하면서 알게 된 내용들을 오늘 여러분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이 글 하나면 코란도 냉각수 교체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코란도 냉각수 기본 정보

코란도 차량에는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의 순정 롱 라이프 쿨런트(LLC)가 주로 사용됩니다. 이 부동액은 에틸렌글리콜 기반으로 제조되어 있으며, 50:50 프리믹스 타입이 일반적입니다. 이 말인즉, 이미 희석된 상태로 별도의 물 보충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냉각수의 역할은 단순히 엔진을 식히는 것이 전부가 아니에요. 부식 방지슬러지 생성 억제 효과까지 갖추고 있어, 정품 규격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엔진별 냉각수 용량 정리


모델/엔진 냉각수 용량 특이사항
1.5 가솔린 터보 (2020~) 약 7.0L 순정 LLC 사용 권장
1.6 디젤 (2020~) 약 5.0L 유지비 저렴
2.2 디젤 (코란도C, 스포츠 등) 8.5~11.5L 연식/구동방식에 따라 차이

냉각수 교체 시기와 주기

KG모빌리티의 정비 매뉴얼에 따르면, 순정 장수명 냉각수는 처음 교체까지 약 8만~10만 km 또는 4~5년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달라요. 실제 정비업계에서는 상황에 따라 더 이른 교체를 권장하곤 하죠.

  • 최초 교체: 약 8~10만 km 또는 4~5년 경과 시
  • 이후 주기: 약 2~3년 또는 4만 km 주기
  • 조기 교체 필요 상황:
    • 색이 탁하거나 혼탁해진 경우
    • 슬러지, 녹, 냄새가 발생할 때
    • 경고등, 냉각수 부족 알림이 뜰 때

코란도 냉각수 교체 비용

냉각수 교체 비용은 생각보다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엔진 용량, 교체 방식, 정비소 위치 등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거든요. 아래 테이블을 참고하시면 대략적인 비용 구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냉각수만 사가면 공임비만 내면 되는 공임나라를 이용하시면 비용을 크게 아끼실 수 있습니다.



교체 방식 예상 비용 설명
단순 드레인 + 보충 약 5만~8만 원 기존 냉각수 일부 배출 후 보충
장비 플러싱 (히터코어 포함) 약 7만~12만 원 전체 순환식, 공기 제거 포함

냉각수 교체 시 주의사항

부동액 교체는 단순한 정비 같아 보여도 의외로 주의할 점이 많습니다. 아래 리스트를 잘 숙지하면 엔진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요.

  • 혼합 금지: 순정 부동액 외 타사 제품 혼합 시 부식, 침전, 워터펌프 손상 가능.
  • 에어빼기 필수: 교체 후 히터 작동 및 정상 온도 유지로 공기 제거 필수.
  • 리저브 탱크 점검: MIN~MAX 사이 유지, 침전물 또는 거품 확인 필요.
  • 희석 방식 구분: 프리믹스는 그대로 사용, 원액은 반드시 증류수와 희석.

마무리 조언

냉각수 관리는 코란도 유지관리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교체 시기는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주행 환경과 냉각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정비소 선택 시에는 반드시 KG모빌리티 순정 부동액 사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경험상, 이것만 지켜도 냉각계통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Q 코란도 냉각수는 꼭 순정 제품을 사용해야 하나요?

네, 반드시 KG모빌리티 순정 부동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규격(OAT, MB 등)과 혼합하면 부식이나 침전물이 생겨 부품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Q 프리믹스와 원액 부동액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프리믹스는 정제수와 50:50으로 이미 혼합된 상태로 바로 사용 가능하며, 원액은 별도로 증류수로 희석해야 합니다. 혼동하면 냉각 성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Q 냉각수 교체 후 히터가 갑자기 시원해졌어요. 왜 그런가요?

에어빼기 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냉각 라인에 공기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히터가 차가워지거나 냉각 성능이 저하됩니다.

Q 냉각수가 줄어드는 게 정상인가요?

미세한 증발로 인한 소량의 감소는 정상입니다. 하지만 눈에 띄게 줄거나 바닥난다면 누수나 가스켓 손상 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Q 겨울철 냉각수 관리, 따로 해야 하나요?

겨울철에는 부동 효과가 더욱 중요합니다. 부동액 농도가 낮거나 희석이 잘못되면 냉각수가 얼어버릴 수 있어요. 냉간 시 리저브 탱크 수위를 점검하세요.

Q 냉각수 교체를 DIY로 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에어빼기나 희석 비율 실수는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니, 경험이 없다면 전문 정비소에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을 통해 코란도 냉각수 교체에 대해 조금이나마 명확해지셨기를 바랍니다. 차라는 게 말이죠,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친구 같잖아요. 그 친구의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냉각수 점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오늘 바로 본인 차량의 리저브 탱크를 한번 열어보세요. 그리고... 이상한 점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정비소로 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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